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키에그 KYEG

이전 제품  다음 제품  

TODAY VIEW

  • facebook
  • instagram
  • kakao

Eye Care

위치


소중한 우리의 눈, 어떻게 보호하십니까?

▶ 자외선과 눈건강

 

"자외선과 더불어 단파장 영역의 태양광을 차단해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특히 황반부 변성이나 백내장 같은 질환에 도움이 되며, 그외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받은 분들은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선글라스를 착용할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 연세 브라이튼 안과 나영수 대표원장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에 외출할때에는 눈을 보호할수있는 선글라스나 모자로 눈을 보호해주고 선글라스의 알은 자외선 차단율이 있는 제품으로 선택해 착용해야 합니다.
​최근 미국 안과 학회에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백내장 위험을 4분의 1로 줄일 수 있다고 발표한 바도 있는 만큼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햇살이 뜨거운 12시~오후 4시 사이에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써서 직사광선이나 자외선이 직접 눈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HEV와 눈건강









* 왜 빛의 420nm까지의 차단이 중요한가?

"오랜 기간 동안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빛의 단파장 영역인 420nm까지의 차단이 중요합니다."

빛의 강력한 단파장인 400~420nm 영역은 HEV(high energy violet)라 불리웁니다. 야외 활동이 잦은 20대 이하의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이 영역이 지속적으로 노출시, 눈 건강에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왜냐하면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상대적으로 더 투명하고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연구진은 실험을 통해서 411nm 단파장 영역대의 빛에 노출 될 시에 470nm대의 장파장 보다 망막의 손상이 더 크다는 것을 확인 했을 뿐만 아니라, 망막 변형까지 초래 될 수 있습니다.

- RICHARD H. W. FUNK,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 교수

▶ 자외선 및 HEV에 의한 손상 비교 자료

 



▶ KYEG 렌즈를 써야 하는 이유?

대표적 안질환으로 알려진 황반변성, 백내장 등은 망막(RETINA)이 자외선이나 자외선에 가까운 단파장 영역인 400nm~420nm의 빛인 HEV(high energy violet) 등에 의해 손상되어 발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중, 황반부에 존재하는 ‘루틴’은 자외선을 포함한 단파장 빛을 흡수해 눈의 질환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는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색소로 황반과 망막의 형성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KYEG 렌즈는 일반 선글라스 렌즈에서 420nm까지의 자외선 및 강렬한 단파장인 HEV를 99% 차단할 뿐만 아니라, 산화 스트레스나 루틴의 기능저하에 큰 영향을 미치는 380~500nm의 청광을 기존의 렌즈보다도 약 40% 더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즉, KYEG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자외선 및 단파장 빛을 차단함으로 망막 안의 루틴의 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는 독일 및 일본 안과 의사들의 연구를 통해 학술적으로 인정 받았으며, 이러한 선글라스의 착용은 눈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KYEG 키에그 렌즈 자세히 알아보기



02 6349 0331

kyeg2015@gmail.com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8, 3층 305호 KYEG(남대문로5가, 제분빌딩) (우)04527